[파리올림픽 2024] '뇌우 예보' 양궁 김제덕 개인전 일정 연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96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224485191653.jpg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준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김제덕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제덕(예천군청)이 출전할 예정이던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일정이 연기됐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1일 오전 2시 16분(한국시간) 예정됐던 김제덕과 위안 룩스(남아프리카공화국)의 32강전 등 6경기의 일정을 뇌우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일기 예보에 따라 다음 날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김제덕은 지난 달 30일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프랑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김우진과 이우석은 개인전 16강에 선착한 상태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163 / 1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