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란히 결선 진출에 실패한 황선우-김우민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0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수영 대표팀의 황선우(오른쪽)와 김우민이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나란히 역영을 마친 뒤 물에서 나오고 있다.
황선우와 김우민은 전체 9위와 12위로 나란히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024. 7. 29.
파리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