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격 박하준-금지현, 공기소총 10m 혼성 銀…韓선수단 첫 메달[파리올림픽]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8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은 사격 대표팀은 박하준(24)-금지현(24)이었다.
박하준-금지현 조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결승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 조를 12-16으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