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집중하는 신유빈 '구슬땀은 이미 금메달' [TF사진관]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59 조회
- 목록
본문
|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대한민국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웜업을 하고 있다. /파리=뉴시스 |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대한민국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웜업을 하고 있다.
![]()
한국 탁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시작 40분 후 북한 탁구 대표팀 편송경, 김금영, 리정식이 경기장에 들어와 곧바로 한국 탁구 대표팀 옆 탁구대에서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두 번의 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명예 회복에 나설지 주목된다.
![]()


![]()
[email protected]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