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00만 관중이 코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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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측 롯데팬들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일까지 600만에 7만여명이 모자란 상황에서 전반기가 끝나기 전 KBO리그는 600만 관중을 기록하게될 예정이다.
2024.07.03.
잠실 | 강영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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