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양여고 조혜영, 여왕기 결승전 선제골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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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여고 조혜영(왼쪽)이 27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24 스포츠 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울산 현대고와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 6. 27.
합천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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