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신유빈·임종훈, WTT 리우 혼합 복식 2연패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인 ‘국민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
17167429265322.jpg
탁구선수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2023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신유빈-임종훈 조(세계랭킹 3위)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하야타 히나 조(2위)를 3-0(11-3 11-6 11-6)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지난해에도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시아아조를 3-1로 꺾으며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단식과 남자 복식 결승에 진출한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브라질의 휴고 칼데라노와 맞붙고,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오준성(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프랑스의 줄스 롤랑-릴리안 바데트 조와 승부를 겨룬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 국제대회 전담 기구 WTT가 주관하는 컨텐더급 프로 투어 대회로 WTT 챔피언스나 WTT 스타 컨텐더 대회보다는 격이 낮다.
안승진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진행중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