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우즈 "남은 3개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겠다"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남은 3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나선다.


17146117573578.jpeg

1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프로그램 ‘투데이’에 출연해 "앞으로 석 달 안에 3개의 메이저 대회가 있다.
그 대회에 모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을 수확했고, 메이저 대회에선 15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우즈는 2021년 자동차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뒤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는 무려 16오버파 304타를 치는 최악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그는 "매일 찬 물에 몸을 담그며 부상 부위를 치료하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설명했다.


올해 남은 메이저 대회는 PGA 챔피언십(5월 16~19일), US오픈(6월 13~16일), 디오픈(7월 18~21일)이다.
우즈가 메이저 대회에 등판하려면 한 달에 한 번꼴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그가 2019년 이후 한해에 4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격한 적은 없다.


우즈는 현재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극찬했다.
"정말 공을 잘 치는 선수"라고 인정했다.
이어 "셰플러의 공 궤적을 보면 정말 특별하다"며 "셰플러의 퍼트가 잘 되는 날에는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셰플러는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4승을 포함해 9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우승-준우승-우승-우승’의 가파른 상승세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진행중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