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첫 도움’ 이강인, 음바페·에메리와 후스코어드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9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6987137430288.jpg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이강인(22)이 축구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리그1 베스트11에 뽑혔다.

후스코어드닷컴은 31일(한국시간) 2023~2024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에서 전체 베스트11을 발표했는데, 이강인(7.95점)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이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리그1 베스트11에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강인은 지난 30일 열린 브레스트전에서 74분을 소화하며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의 리그 첫 공격 포인트였다.

PSG에선 이강인을 포함, 3명이 뽑혔다.
이강인의 도움으로 득점을 기록한 팀 동료 킬리언 음바페와 유망주 웨렌 자이레 에메리도 이름을 올렸다.

11명 중 PSG가 3명, 몽펠리에가 3명, 릴이 3명을 각각 배출했다.
렌스가 2명으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11 중 평점이 가장 높은 선수는 8.89점을 받은 렌스의 센터백 파쿤도 메디나다.

한편, 이강인은 내달 4일 몽펠리에와의 11라운드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777 / 1556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