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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을 들썩인 대포…이승엽 감독 “김재환, 4번타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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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베어스 제공
화끈한 대포, 잠실구장이 들썩거렸다.

프로야구 두산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9일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한화와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홈경기서 5-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주말 부산 원정서 롯데를 상대로 1승2패에 머물면서 흐름이 다소 처졌던 상황. 다시 힘을 낸다.
시즌 6승9패를 마크했다.

두산표 장타가 인상적이다.
두 방의 대포로 승리를 노래했다.
1-3 끌려가던 6회 말 박준영의 큼지막한 솔로포가 대표적이다.
상대 투수 이민우의 143㎞짜리 직구를 잡아당기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7회 말이다.
1사 1,3루 찬스에서 4번 타자 김재환이 짜릿한 손맛을 봤다.
김범수의 직구를 밀어 쳐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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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령탑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경기 초반 찬스를 살리지 못해 힘든 경기가 이어졌지만, 김재환이 4번 타자답게 멋진 결승 홈런을 때렸다.
상대 실투를 놓치지 않았고 김재환을 상징하는 그 스윙을 모두에게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과감히 3루 베이스를 훔친 조수행의 플레이도 인상적이었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주중 첫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워주신 팬들 덕분에 역전승을 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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