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골프그룹, 1만원의 행복 메뉴 호평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3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올데이골프그룹이 1만원의 행복 메뉴를 선봬 호평을 받고 있다.
충주 임페리얼레이크CC와 로얄포레, 올데이, 옥스필드CC 등 4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올데이골프그룹은 3일 ‘행복한 동행-행복한 가격 추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중에 ‘Just 1만원의 행복+a’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계열사 골프장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해오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고객서비스에 들어간다.
단품 메뉴는 계절에 맞게 메인 식사와 4찬 구성이다.
여기에 ‘+a’는 달걀 후라이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한시적인 반짝 이벤트가 아니다.
시즌 내내 ‘행복한 동행’을 이어간다.
주말 단품 메뉴의 가격(1만3000원) 또한 합리적이다.
단순히 가격을 낮춘 것이 아니다.
4개 골프장이 동일한 레시피다.
갓 지은 밥(+계란후라이), 맛있는 김치, 정직한 식재료, 건강한 음식, 정갈한 맛의 ‘집밥’ 등 5대 원칙을 준수한다.
올데이골프그룹의 골프장에서는 식사 메뉴 외에도 골퍼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