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인천 상륙…KBO 올스타전, SSG랜더스필드에서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7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사진=KBO 제공 |
이날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가 함께 참석해 야구 팬 앞에서 직접 올스타전 인천 개최를 발표했다.
인천에서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동시에 SSG 창단 이후 홈구장에서 열리는 첫 별들의 축제다.
특히 올해 올스타전은 인천 야구도입 120주년을 맞이하여 리그 축제에서 한걸음 나아가 도시 브랜드 및 다양한 정책 홍보를 통한 지역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KBO는 올해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클리닝타임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시즌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