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유소년 연고 선수 지명식, 총 9명 보유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16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101153410976.jpg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KBL 서울 삼성이 유소년 연고 선수 2명을 지명했다.

삼성은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지명식을 진행했다.

리틀썬더스 분당점의 김도하(13·182㎝·서울국제학교), 이도현(13·185㎝·체드윅국제학교)이다.
이로써 삼성이 보유한 연고 지명 선수는 총 9명이 됐다.

연고 지명식에서 삼성 조동율 단장이 구단 모자 및 언더아머 농구 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기념 사진 촬영도 함께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도하와 이도현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리틀썬더스 분당점에서 농구를 시작했다.
KBL 유소년주말리그를 포함한 다수의 대회에 참가했고,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790 / 911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