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힐 10억 보증사이트
토토힐이 보증하는 안전한 메이저사이트!
보증업체 물음표
보증업체 아하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스포츠포럼

긍정적인 부분 바라본 김호철 감독 “패했지만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로 잘했다”[현장인터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86096258515.jpg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 기자] “패했지만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로 잘했다.


IBK기업은행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5-21 22-25 25-19 16-25 -15)로 패했다.
IBK기업은행(승점 44)은 승점 1을 추가한 것에 만족하며 4위 도약을 다음으로 미뤘다.

IBK기업은행은 아베크롬비가 35득점, 황민경(15득점)과 김희진(10득점)이 힘을 모았지만, 승리에는 실패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최정민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중앙이 허술함 있었다.
그래도 김희진이 있어서 (최정민이) 빠진 것 때문에 진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폰푼도 어깨 쪽에 불편함을 느낀 게 있다”라고 돌아봤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양효진이 버티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블로킹 14개를 잡아냈다.
김 감독은 “결정적일 때 블로킹을 잡아야 한다.
그게 집중력이고 팀이 변해가는 모습”이라면서도 “스타트도 좋았고 경기를 끌고 가는 것도 굉장히 좋았다.
팀이 안정이 되는 것 같다.
패했지만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로 잘해줬다”고 말했다.

김희진이 이번시즌 처음으로 1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소화했다.
김 감독은 “생각했던 대로다.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높이와 공격이 살아날 것이다.
폰푼이 잘 활용한다면, 양쪽 날개의 부담도 덜 것으로 본다.
결정적일 때 공을 때려줬어야 했는데 막히면서 침체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YouTube
구독자 267만 돌파!
토토힐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 구독시 5,000포인트 지급
진행중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