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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흥국생명 분석 10월14일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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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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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 예상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 이번 오프시즌에 팀의 에이스 박정아와 센터 정대영을 떠나보냈지만 레프트에 부키리치-타나차 등 수준급 용병 및 아시아쿼터 자원들을 영입하는데 성공. 팀이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포지션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도로공사의 전력은 그야말로 베일 속에 가려져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미들랑니의 김수지까지 데려오는데 성공했으며, 라이트의 옐레나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이었지만 허무하게 역전패한 흥국생명이기에, 전력변화는 최소화하는 모양새. 아시아쿼터로는 레프트 포지션의 레이나 도코쿠를 영입해 김연경의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매우 강했던 흥국생명이 전력누수를 최소화하고 오히려 김수지 영입으로 좀 더 강해진 반면, 도로공사는 핵심 자원들이 팀을 떠났기 때문에 당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어려워보인다. 핵심으로 활약해야 할 용병 부키리치가 커리어 첫 프로팀 입단이라는 점 역시 당분간은 좋지않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언더 양상 속 흥국생명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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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팅 전략
* 도로공사 패 ★★★☆☆
* 도로공사 핸디캡 패 ★★☆☆☆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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