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05월06일 LG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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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임찬규(1승 1패 5.58)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KT 원정에서 5.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임찬규는 두산전을 제외하면 작년의 모습이 나오질 않고 있는 중이다. 즉, 지금의 임찬규는 잠실 특화형 투수라는 이야기다.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투수진 상대로 2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10안타 5사사구 2점이라는 대단히 비경제적인 야구를 보여주고 말았다. 문제는 문보경과 최원영의 부상 이탈이 엄청난 나비 효과를 부를수 있다는 점이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함덕주와 우강훈의 부활이 반갑다.
두산은 최승용(3패 4.8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최승용은 앞선 2경기의 호조가 끊긴게 아쉽다. LG 상대로 5.1이닝 2실점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일단 잠실이라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웰스 상대로 상대의 실책으로 올린 1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두산의 타선은 LG의 불펜 상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게 문제다. 즉, 주말 시리즈에 키움을 만난게 오히려 이번 주중 시리즈에선 독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 2.1이닝동안 기어코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볼넷이 항상 문제라고 할수 있다.
전날 경기는 역시 잠실 라이벌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경기였다.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은 꽤 되는 편. 일단 LG의 경우 문보경의 빈 자리가 이번 경기에서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임찬규는 잠실에서만큼은 제 몫을 해낼수 있는 투수임을 부인할수 없고 무엇보다 두산의 불펜 투수들이 버티질 못한다. LG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예상 승리팀 : LG 트윈스
승1패 : LG 승리
핸디 : 두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