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04월26일 KIA vs 롯데
작성자 정보
- 10년째베팅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8 조회
- 목록
본문
KIA는 황동하(1승 10.03)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두산 원정에서 1.1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황동하는 이번 시즌 7번의 등판에서 무실점 등판은 단 한번 뿐이다. 특히 홈 경기 투구가 좋지 않은 투수임을 고려한다면 5이닝은 고사하고 3이닝을 버틸수 있느냐를 고민해야 하는 레벨이다. 전날 경기에서 박세웅을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득점력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는 편. 그나마 중심 타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결과물을 냈다는데 만족해야 한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이제야 정신을 차린듯 하다.
롯데는 나균안(2패 2.08)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1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나균안은 투구 내용만큼은 팀내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번 시즌 원정 강점 역시 가지고 있는 편인데 지난 시즌 낮 경기시 제구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조금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 상대로 유강남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실책을 이용해 득점을 올렸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듯. KIA의 불펜 공략 실패는 조금 뼈아프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일단 제 몫은 해낸듯 하다.
이번 시리즈에서 양 팀의 타격은 모두 기대가 힘든 편이다. 이범호 감독 역시 그 점을 노리고 황동하를 등판시키겠지만 지금의 황동하는 상대를 누를수 있는 확실한 구종이 없고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약점이 될듯. 반면 나균안의 경우 금년만큼은 확실하게 ABS에 적응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황동하의 투구 특성상 빠르게 KIA의 불펜이 가동되야 겠지만 KIA의 불펜이 위력적인건 중반보다는 후반이다. 롯데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 롯데 자이언츠
승1패 : 롯데 승리
핸디 :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