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04월26일 두산 vs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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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웨스 벤자민(0.00)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1일 롯데 원정에서 4.2이닝 3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벤자민은 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등 구위가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다만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점이 변수인데 KT 시절 LG 킬러였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톨허스트를 공략하면서 박찬호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중후반의 부진이 결국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손아섭의 부진은 심각한 레벨. 9회에만 4실점을 허용한 이병헌은 마무리 체질은 아닌것 같다.
LG는 송승기(1승 0.89)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21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송승기는 구준히 에이스급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홈에서 강점이 있는 투수라는 점도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최민석과 이병헌 상대로 7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9회초에만 4점을 집중하는 놀라운 저력을 선보인바 있다. 특히 상위 타선의 집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김진수가 정말 큰 일을 해냈다.
전날 경기는 두산이 다 이길수 있는 경기를 마무리의 부재로 날려버렸다. 이 흐름은 한달간은 계속 터질수 있을듯. 벤자민이 LG 킬러인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2년전의 LG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팀이고 송승기는 현재 실질적인 에이스 레벨의 투구를 해주고 있다. LG의 불펜이 변수이긴 하지만 두산의 불펜이 더 심각하다. LG의 승리를 본다.
예상 승리팀 : LG 트윈스
승1패 : LG 트윈스
핸디 : LG 트윈스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