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KBO 롯데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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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6승 12패, 9위)
선발 투수 : 나균안 (3G 1L ERA 1.84)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운 롯데는 안방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9위 탈출의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84라는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나균안은,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구위와 제구 모두 커리어 하이급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롯데의 전술적 강점은 나균안의 전매특허인 '낙차 큰 포크볼'이 살아있다는 점이며, 빅터 레이예스, 한동희, 전준우가 버티는 중심 타선이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 능력을 발휘해준다면 충분히 승기를 잡을 수 있다. 그가 두산의 우타 라인을 상대로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운영한다면, 롯데는 충분히 홈 팬들 앞에서 승전고를 울릴 저력이 있다.
⭐ 두산 베어스 (7승 1무 11패, 8위)
선발 투수 : 웨스 벤자민 (-)
웨스 벤자민을 마운드에 올린 두산은 KBO 무대에서 이미 검증된 카드로 적지에서 연승을 이어가려 한다. KBO 리그 경험이 풍부한 벤자민은 강력한 구위를 갖춘 투수로,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타자의 가슴팍을 찌르는 커터가 일품이다. 두산의 시스템은 현재 박찬호, 양의지, 김민석이 이끄는 타선이 어느 시점에서든 한 방을 터뜨려주고, 벤자민처럼 구위가 확실한 선발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데 강점이 있다. 그가 롯데의 끈질긴 타자들을 상대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자신의 첫 선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두산은 원정길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 최종 프리뷰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완벽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나균안의 관록과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마운드에 서는 웨스 벤자민의 패기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롯데의 홈구장 이점과 나균안의 시즌 초반 피칭 내용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지만, 벤자민이라는 검증된 '상수'카드와 두산 타선의 잠재된 폭발력은 롯데 마운드에게도 상당한 압박이 될 것이다. 벤자민이 선발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타선과 불펜 모두 힘을 더하며 원정팀 두산이 롯데를 꺾고 3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 최종 픽
0039 롯데 자이언츠 패
0040 승1패 패
0041 핸디 패
0042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