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메이저리그】04월05일 텍사스 vs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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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는 쿠마 락커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지난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5.74의 성적을 남긴 락커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을 낸바 있다. 특히 싱커 장착이 나쁜 결과로 나왔는데 피칭 디자인이 바뀌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싱어와 애쉬크래프트 상대로 3점에 그친 텍사스의 타선은 원정에서 좋았던 타격감이 홈에서 가라앉아버린게 아픈 부분. 특히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하지 못하면서 찬스를 날려버린게 컸다. 동점 상황에서 결정적 2실점을 허용한 크리스 마틴은 시즌 초반의 투구가 최악이다.
신시내티 레즈는 쳇 라우더(3.6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안타 2실점 5삼진의 투구를 보여준 라우더는 1개의 피홈런이 대단히 아쉬운 장면이었다. 포심 평균 구속이 93.7마일로 리그 평균 구속에 미치지 못하는 편이지만 타구 속도 제어가 잘 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걸 여지는 있는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고어와 마틴 상대로 홈런 3발로 5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홈생홈사의 특징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흐름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4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그래도 현재까진 믿을만한 구석이라고 할수 있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한 방을 먹고 말았다. 싱어의 투구에 당했다는 점이 불안 요소. 하지만 락커 역시 홈이고 시니내티의 타선 특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수 있는 상황이라는건 부인의 여지가 없다. 이 경기는 후반이 관건인데 텍사스의 현재 최대 약점이 불펜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신시내티 레즈
승1패 : 1
언더 오버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