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프로야구】04월04일 요미우리 vs 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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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스펜서 하워드(1패 0..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한신과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 비자책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하워드는 그의 투구가 센트럴에서도 잘 먹힌다는걸 증명해 보인바 있다. 특히 변화구가 가히 무적이라는건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아즈마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외인이 막혀버리면 아무것도 안되는 문제가 그대로 터지고 말았다. 타선의 불균형은 고쳐야 할 부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추격조의 호조가 반갑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리에 타이세이(1패 9.00)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4이닝 5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리에는 6개의 삼진을 잡아내긴 했지만 3개의 볼넷이 매우 치명적이었다. 마무리 시절보다 평균 구속이 무려 4Km가 빠져버린건 그다지 좋은 현상이라고 볼수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타케마루 상대로 실책을 잘 이용하면서 3점을 득점한 DeNA의 타선은 불펜 공략 실패가 아쉬움이 있는 편. 그래도 찬스가 왔을때 잘 잡았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에 대한 기대를 걸어도 좋아 보인다.
전날 경기는 캐비지의 어이 없는 실책이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두 팀의 공격 레벨은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듯. 하지만 지금의 이리에는 선발로서 아직까지는 적응 시간이 필요한 반면 하워드는 센트럴리그에 맞는 투구를 해주고 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요미우리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예상 승리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1패 : 요미우리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