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메이저리그】04월03일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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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콜 레이간스(1패 9.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4이닝 6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레이간스는 3발의 홈런과 4개의 볼넷등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은 편이었다. 특히 포심 평균 구속이 94.5마일로 작년만 못한게 불안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3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과 원정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바 있다. 홈에서의 파워는 기대를 걸어도 좋을 레벨. 그러나 불펜의 안정감은 시즌 내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즈 브래들리(2.08)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4.1이닝 3안타 1실점 9삼진의 투구를 보여준 브래들리는 투구수가 발목을 잡은 바 있다. 하지만 정작 하드 히트 비율이 무려 57.1%였는데 포심 평균 구속 97.4마일이 조금 무색해지는 기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카메론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캔자스시티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9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후반부에 좋은 선구안을 보여준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다. 이걸 이어가느냐가 승부를 가를듯. 그러나 불펜은 갈수록 문제가 되어 가는듯 하다.
캔자스시티의 타선이 폭발했다. 미네소타로서 문제가 되는건 다른 투수도 아닌 조 라이언이 공략당했다는 점이고 카메론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부비치에게 막힌 마당에 레이간스를 공략하는건 쉽지 않은 반면 라이언보다 브래들리는 더 단조로운 투수다. 물론 캔자스시티의 불펜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이는 미네소타도 매한가지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 캔자스시티 로얄스
승1패 : 캔자스시티 로얄스
핸디 : 미네소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