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멕시코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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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선발 투수는 타이완 워커가 나선다. 작년 5승 8패 4.08의 성적을 기록한 워커는 강약이 너무 확실한 투수라는 점이 강점이자 약점이 될수 있을듯. 일단 스프링캠프에서의 투구 내용 자체는 좋다고 하기 힘든게 불안 요소이긴 하다. 1차전에서 영국의 선발 투수인 앤더슨 상대로 단 1점에 그쳤지만 불펜을 맹폭하면서 8점을 올린 멕시코의 타선은 메이저리거 중심의 머신건 타선이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는 중. 특회 필요할때 홈런 2발로 4점이 나왔다는게 큰데 상위 타선이 제 몫을 해준다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이 될수 있다. 5.1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멕시칸리거 투수들이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브라질은 에릭 파디뇨 카드로 연패 저지를 노린다. 토론토에서 입단 이후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파디뇨는 최근 불펜 투수로서의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는 중. 즉 긴 이닝을 소화하기엔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다. 전날 이탈리아의 투수진 상대로 4안타 완봉패를 당한 브라질의 타선은 미국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전혀 재현하지 못했다. 휴식일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벌써 공략법이 나왔다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는것도 사실이다. 4이닝동안 6볼넷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병불허전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브라질은 극과 극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지만 낮은존 변화구에 약하다는 특징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이는 워커 공략 최대의 난제가 될수 있는 부분. 물론 파디뇨의 투구는 나름 인상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멕시코의 타선은 머신건에 가까울 정도로 타선이 촘촘한 편이고 한번 분위기를 타면 대단히 무섭다. 전력에서 앞선 멕시코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승리팀 : 멕시코
핸디 : 멕시코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