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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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는 에두아르도 리베라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보스턴의 좌완 유망주인 리베라는 강력한 패스트볼을 가지긴 했지만 제구 문제가 계속 있는 편. 말 그대로 긁히는 날이라면 파나마의 타선을 제어할수 있는 능력은 분명히 갖추고 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콜롬비아의 불펜 투수인 알메이다 상대로 집중타로 5점을 올린 푸에르토리코의 타선은 집중력 자체는 좋은 편. 그러나 그 외의 투수들 상대로 득점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솔직히 문제가 되기에 충분한 약점이다. 그래도 불펜이 쪼개기로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해석할수 있는 포인트다.
파나마는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워 대회 첫 승에 재도전한다. 현재 삼성에서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는 후라도는 안정감 하나는 확실한 투수. 그러나 국제 대회에서 통할수 있을지는 조금 두고봐야 하는 상황임엔 분명하다. 전날 쿠바의 투수진에 막히면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파나마의 타선은 단 5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타격감 자체가 문제가 있는 편. 특히 9타수 1안타의 괴멸적인 득점력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이닝을 완벽히 막아낸 불펜은 파나마가 절대로 망하지 않을거라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파나마는 모이네로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버렸다. 이는 비슷한 타입이라고 할수 있는 리베라 상대로도 문제가 될수 있는 포인트. 물론 후라도의 투구는 분명 기대의 여지가 있는데 문제는 역시 파나마의 불펜이 될듯. 두 팀의 타선 모두 좋다고 할수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다득점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는 편이지만 집중력의 차이는 절대로 무시할수 없다. 전력에서 앞선 푸에르토리코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승리팀 : 푸에르토리코
핸디 : 푸에르토리코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