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프로야구】08월29일 LG vs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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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임찬규(11승 3패 2.71)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KIA 원정에서 5.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임찬규는 8월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원래 홈에서 강점이 있고 키움 상대로도 안정감이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의 승산을 높여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신민혁에게 막혀 있다가 NC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오스틴 딘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역시 후반의 집중력은 리그 최강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특히 혼자서 3타점을 터트린 오스틴 딘은 LG의 보물 그 자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승리조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온게 다행일 것이다.
키움은 정현우(2승 6패 5.48)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3일 삼성 원정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정현우는 원정에선 부진한 투수임을 계속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LG 원정에서 이미 4이닝 7실점 패배를 당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폰세 상대로 송성문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한화의 불펜에게 2안타 무득점으로 막혀버린게 컸다.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시즌 최악의 투구를 안겼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듯. 5.2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소모도만 높은 느낌이다.
LG의 기세가 무섭다. 반면 키움은 여전히 경기력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이번 경기 역시 원정의 임찬규 공략은 쉽지 않을듯. 반면 정현우는 홈과 원정의 차이가 엄청난 투수다. LG는 창원에서 올라오는 피로도가 존재하긴 하지만 워낙 팀 분위기가 좋고 불펜의 안정감도 우위에 있다. 전력에서 앞선 LG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7:3 LG 승리
승1패 : LG 승리
핸디 : LG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5이닝 승패 : LG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