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

작성자 정보

  • 벳창인생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239821004736.jpg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
`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
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5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