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 기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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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왼쪽의 사진을 보면, 메타가 이에 따라 발생하는 뇌파를 읽고 만들어낸 게 오른쪽 이미지라고 하네요.
이런 걸 보면 AI 분야 만큼은 흔히 말하는 '특이점'을 넘어선 건지 모르겠네요.
저 기술이 조금 더 경량화 되고 보편화 되면, 참 많은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뇌파->시각정보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건 다른 말로 시각정보->뇌파로의 변화도 가능하다는 것이고, 이는 즉 시각 뿐 아닌 청각, 미각, 후각, 감각 분야 역시 가능하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운동정보 영역 역시 가능할 테니까요.
즉, 시각, 청각 장애가 카메라와 스피커+AI단말을 통해 극복이 가능하고 신경손상에 의한 신체마비 또한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극복이 가능하게 되겠죠.
그러다 싸펑의 임플란트 보디 역시 가능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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