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친 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수도"…박나래 신점 예측한 무당 '소름' 작성자 정보 와탕카 작성 작성일 2025.12.08 17:06 컨텐츠 정보 493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방송인 박나래 사태를 3주 전에 예견했던 무당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금 하는 일들이 잘 풀리는 듯 보이지만 갑자기 망신수가 들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 절대로 경거망동해선 안 된다"고 단언했다. 그는 "좋았던 이미지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고, 구설 때문에 결국 휴식기를 가질 가능성이 보인다"며 "운기가 바닥을 친 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자료 댓글 1 개죽이님의 댓글 개죽이 작성일 20:13 기자들은 이런거 이제 지겹지도 않나 기자들은 이런거 이제 지겹지도 않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