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한 '꼭대기층' 여성…엘베 전선까지 잘라 주민 고통 작성자 정보 왕쟈지 작성 작성일 2025.07.04 17:28 컨텐츠 정보 1,146 조회 목록 본문 이후 엘리베이터가 복구된 지 하루 만인 지난 2일, CCTV에는 B 씨가 가위를 들고 나타나 배전함 전선을 다시 절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리베이터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 B 씨는 "엘리베이터와 CCTV에서 주파수가 나와서 나를 죽일 것 같고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에 붙잡혀 강제 입원된 상태라고 ㄷㄷ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