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 관련 가장 유명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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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성우가 본인의 권리를 5만엔에 팔았다고 하는 루머
거의 10년 넘게 커뮤에 퍼져 있음

이 루머의 출처는 2012년에 트위터에 올라온 한 글인데
"초기 하츠네 미쿠의 모델이 된 성우 후지타 사키는, 미쿠의 CD 판매 수익을 받을 것인지, 자신의 목소리 사용료로 5만 엔을 받을 것인지 선택하라고 했을 때, 망설임 없이 5만 엔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성우의 진심이구나…라고 우리 선생님이 수업 중에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했다."
라고 썼음
이 글을 본 당시 일본인들은



뭔 ㅂㅅ같은 트위터망상이냐며 신뢰할 수 없다고 까는 댓글이 대다수였음..

이 ㅂㅅ같은 트위터 망상을 아직까지 진짜라고 믿는 사람이 많아서 나무위키에도 버젓이 등재돼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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