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12화 명대사...gif
작성자 정보
- 먹튀감별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0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나는 나를 선택 해주기를 바랬었어...!!!
나를 위해서 살아주길 바랬었어!!!
이모를 죽게 내버려뒀다고 해도...???
죽게 내버려뒀다고 해도!!!
누군가를 상처 입혀도???
상처를 입혔다고 하더라도!!!
남의 생명을 빼앗아도...???
.....빼앗더라도!!!!!!!!!!
한 쪽을 버려서라도 지켜야만 할 때가 있어....
'네 엄마는 그걸 하지 못 했어'
그런건 상냥함이 아니야
그저... 약할 뿐...
그걸로 충분해. 그거면 된거야. 카네키군.
'산다'는 것은 다른자를 잡아먹는 일이야.
'먹어.'
잘못된건 내가 아니야.
잘못된건 이 세계다.
'내 안의 '구울'을 받아들인다'...?
틀렸어 그런 게 아니야.
나는── '구울'이다.
맛 없네...
마치 썩은 생선 창자 같아.....
부려져도 상관없어.
이제와서 이딴 게 아플 것 같아?
'이번엔... 내 차례다.'
1000-7
다시 한 번 말할게
1000-7은?
너도 나를 먹으려고 했잖아.
내게 먹혀도 어쩔수 없지?
..........................
개
1
8
'GOAT'
이런 명작 만화를 나 혼자만 볼 수 없어
모두에게 추천하자
분명 밍나가 좋아할거야
'........................'
'모두 강퇴 준비!!!!!!!!'
엣....???
뭐지... 왜 강퇴 당한거지...???
... 도시테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