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일본 좀비물들 평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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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어 히어로
일본에서 거의 유일한 좀비영화 명작. 다시말해 이거 이외에는 대부분 개씹쓰레기임.
특히 좀비화 디자인이 개좆되는데 사시되면서 진짜 썩은시체처럼 변하고 몸 베베 꼬면서 정신병자마냥 행동하니까 ㄹㅇ 실제였으면 오줌똥 다 지릴자신 있음. 좀비 디자인만 보면 ㄹㅇ 서구권 명작들보다 훨씬무서움.
의외로 한국에서 전부 촬영했다캄 일본은 총기규제가 빡세서 영화촬영 모형까지 규제하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영화용 총기규제가 널널해서 그랬다함
갑철성의 카바네리
개화기 + 좀비 + 스팀펑크 잘 섞어서 재밌었긴 했는데 솔직히 서사가 좀 빈약함. 그래도 재밌으니까 한번쯤 보는 건 나쁘지않음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빌드업 존나 기니까 그거 참을수있으면 보셈.
존나웃김. 후속작도 평타는 침.
학교생활!
ㄹㅇ 틀딱씹덕들이 좆도재미없는 치유물낚시할때 존나 많이 쓰던 애니. 진짜 조또 재미없다.
그나마 애니는 씹덕이면 킬링타임으로나마 쓸만한데 실사영화는 ㄹㅇ 폐기물이다. 10분보고 끔
좀비랜드사가
이정도면 뭐 좀비애니같지도 않다
걍 씹덕애니인듯. 1화보고 뛰쳐나옴
학원묵시록
걍 여캐 젖보똥 보는 애니. 진짜 개씹덕같아서 패고싶은 장면이 한둘이 아니였음. 코우타인가 헬싱작가 모티브로 한 새끼 진짜 개패고싶었음
좀100
연출 + 1화만 존나 좋았던 작품
어느시점에서 처참히 붕괴하기 시작하더니 뭔 국뽕관광애니가 되버림. 특히 일뽕독일여자애 개패고싶음
현실성, 핍진성은 당연히 없고 그렇다고 "억압된 청년의 해방" 이라는 주제의식 잘 따라가지도 못함. 주유소 습격사건이 이 주제의식엔 더 부합하는듯
오프닝은 ㄹㅇ 나루토 실루엣 부른애가 불러서 역대급으로 나오긴함
솔직히 좀비물은 일본 <<<<<<<<<<<<< 한국인듯
개졸작인 반도, 살아있다만도 못한거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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