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대전 초등학교 어린 친구 조문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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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잡하더라. 피해자와 같은 학교 또래 친구들도 울고, 학부모들도 울고..
나도 정말 마음이 무거웠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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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잡하더라. 피해자와 같은 학교 또래 친구들도 울고, 학부모들도 울고..
나도 정말 마음이 무거웠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