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잃은 새끼가 영원히 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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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첨지의국밥배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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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에도 훈병 일병 이병 상병처럼 계급이 있다
근데 뭐하면 일병되고 얼마지나면 병장되고 이런게 아니라 뭘 "안하느냐"로 갈린다
송모씨처럼 올인베팅하는건 훈련병도 안하는 짓임
군견정도면 할수 있을듯. 그게아니라면
이런 베팅은 불명예전역 한 전과자정도나 하는 짓임.
분노베팅은 병계급들만 하는 짓임.
장교나 부사관은 수십내지 수백명을 책임지고 있는 계급임
분노하는 순간 죽어서도 뼈를 못추릴 가능성이 농후한 위치임.
한 순간의 판단이 다수의 운명 결정짓고 나아가 이들의 혼령들에게도 환영받을 수 없게될수도 있음
훈련병은 금액이나 거는 경기가 걍 꼴리는대로임
병영규율이나 규칙은 전혀 모르고 생활습관이 여전히 사회에서 있던 그대로임. 이새끼들은 전쟁터나가면 그대로 즉사함
이등병은 그나마 금액을 지킴.
근데이게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보유한 시드가 ㅈㄴ 작고 담력도 장애인임 그래서 이새끼들 수틀리면 홧김에 에라모르겟다하면서 올인함
실제로 탈영병은 이등병/일병 계급이 가장 많음 그만큼 여전히 베터로서의 자격과 자질이없음
상병정도 되면 이제 금액도 지키고 아는것도 좀 많아져서 큰 손실이 적어짐
병장은 그냥 이제 사회인 될 준비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보이는대로 걸어도 쫌 따는정도 됨. 이걸 짬이라고 함
베팅에서 승리하려면 하지말아야될것을 잘 지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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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님의 댓글
- 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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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는거여 군바리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