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무시가 너무 신경쓰이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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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디르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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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노력만으로 안된다
머리 좋고 집도 잘살던 새끼가 놀면서 학원다녀서 나보다 좋은 점수 받을때
나는 이걸 17살 때부터 깨달았음
머리가 나빠서 삼수 끝에 지거국 입학하고
그것도 머지않아 사업한다고 자퇴하고 사업한다 깝치고
지금은 늦은 나이에 웹툰작가 한다고 아카데미 다니면서 그림 공부중
근데 주위사람의 무시를 못견디겠어
부모님은 내가 쪽팔린지 내다버린 자식 취급하고
친구들은 현실을 파악하는것도 중요하다며 다들 반대만 하고
편의점 알바를 하며 무시당하고 여러 진상을 만나는것도 괴롭고
가끔 내 고민과 상담을 이야기하면 병신인생 ㅋㅋ 루저새끼노 이런것도 상처받음
남들의 무시와 외면이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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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그라비아님의 댓글
- 그라비아
- 작성일
여기 인생 씹창들만 있는데 고민상담하면 상담이 되겟어 안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