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주식쟁이고 오전에 주식하고
오후에 2-4시쯤 토방방문.. 해축잇는날은 8-9시에도 추가방문하는데
집근처 같은토방 간지는 몇년되고
하루에 평균 20 정도 가는데 말야..
작년쯤부터였는데 배달딸배들랑 그지들이 이 토방을 접수하면서
토방에 컴터 3대잇는데 거의사용을 못한다...
죽치고앉아서 지들끼리 뭐가 어떠니 하면서 몇시간 컴터쓰면서
공짜커피마시면서 몇천원 만원 꼴랑가고 이런늠이 점점 느는데
또 비오는 날은 우비처입고 그대로 의자 쳐 앉아서 줫같고

하자못해 토방사장한테 이새리들때매 오기싫다 말하니 사장도
내쫒고싶은데 손님이라 말은 못하고 짜증난다고
끽해야 만원가면 오백원남는데 커피처마시면 손해에 죽치고잇는거 싫다는데

이새리들 내쫒는법 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