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궁 혼성 단체 올림픽 2연패 달성한 김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76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가운데)과 임시현(오른쪽)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뒤 박성수 감독과 함께 손가락 두 개를 펼쳐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8. 2.
파리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