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0회 연속 금메달의 역사를 쓴 한국 여자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71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여자 양궁 대표팀의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10회 연속 금메달의 대기록을 달성한 뒤 시상대에 올라 응원단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7. 28.
파리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