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절대로 하지말아 복방사장한테 들엇다..

동네 구멍가게에서 프로토 파는데인데

나는 담배사로 여기 자주옴

로또는 안팔아서 로또는 못가고

아쉬운데로

프로토나 답배사고 캔커피사고 남으면 짜투리 벳 가끔 함

그러다 친해져서

들은 소름돋은 이야기가

자기가 여기서 10년이가했는데

돈딴사람을 본적이 없대

정확히 말하면 당첨된 사람은 좀 봣는데 결국 다 잃고 흑자 된 사람은 못봣대..

그리고 하나 같이 하는말이...

"뭐 딴돈에서 잃고 따고 본전으로 노는중이라고 둘더댄다함"

꼴에 쪽파리기는 싫엇는지 ㅋ 자존심은 지킬려고 애씀 ㅋㅋㅋㅋ

뭐 큰돈 맞으면 은행으로 환급하로가니 복방사장이 못본걸수도잇는데

아니래

기계에 다뜬데

기계 조회해보면 그냥 그날 사간 사람꺼 다나온데

결론

따서 부자됀 인간은 없다고 보면됀다. 있다면 그사람은 극소수고 공부를 햇어도 서울대 운동을햇어도 프로선수거 됏을것이다.